당화혈색소는 적혈구에 당이 얼마나 붙어 있는지를 비율로 적은 값이라 단위가 %입니다. 손끝에서 재는 혈당은 mg/dL로 적힙니다. eAG는 앞의 값을 뒤의 단위로 옮겨 적는 식입니다 — 5.5%는 111mg/dL, 7.0%는 154mg/dL이 됩니다.
바뀐 값은 지난 두세 달 동안의 평균에 해당합니다. 적혈구가 그만큼 살아 있는 동안 붙은 당을 재기 때문입니다.
평균이라 하루 중 오르내린 폭은 이 숫자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. 식후에 크게 올랐다 떨어지는 사람과 하루 종일 비슷하게 유지되는 사람이 같은 값을 받을 수 있습니다.
빈혈이 있거나 적혈구 수명이 짧아지는 질환이 있으면 당화혈색소 자체가 실제 혈당과 어긋납니다. 그런 경우에는 이 변환도 함께 어긋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