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사증후군은 하나의 병이 아니라 다섯 항목을 세는 기준입니다. 허리둘레, 혈압, 공복혈당, 중성지방, HDL 콜레스테롤 가운데 셋 이상에 해당하면 기준에 들어갑니다.
허리둘레 기준만은 나라마다 다릅니다. 이 계산기가 쓰는 기준은 대한비만학회의 남성 90cm, 여성 85cm입니다. 기준을 만든 미국 심장협회 문서에 적힌 값은 남성 102cm, 여성 88cm였습니다.
네 항목은 약을 쓰고 있으면 수치가 내려가 있어도 해당으로 셉니다. 혈압약을 먹어 120에 맞춰 둔 사람은 혈압 항목에 해당하는 쪽입니다.
혈압과 혈당은 그날 한 번 잰 값으로 정하지 않습니다. 세 개가 나왔다면 다시 재 보는 것이 먼저입니다.
위험을 숫자로 환산하는 식은 아닙니다. 항목을 셋 센 사람과 다섯 센 사람이 같은 위험을 지는 것도 아닙니다.